2010년 1월 27일 수요일

BC-CreditSafe

증권번호 및 상품명 : BC-CreditSafe 저 바쁜 시간에 bc카드에서 콜이 왔습니다. 왠만하면, 다 거절 합니다. 저도 고객이 앞에 계시거든요. 하지만, bc카드라고해서 응대했습니다. 처음, 말씀 좋습니다. 무료로 문제 발생시 safe된다고 하지만 2-3분 지나면, 저도 급해집니다. 그래서, ok 했습니다. 월 2만원 가까이 알지못하는 돈이 빠져나간후 확인했더니, BC-CreditSafe이었구요, 상담원에게 취소 시키고,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당시 녹취록에서 돈 빠져나가는 것에 대해 듣고, 승락했으면 승복하겠다고 했습니다.
녹취록 들었습니다. 승복했습니다. 제가 ok했으니까요..
근데, 정말 교묘합니다. 무료래요, 하지만 고객님의 사용액 몇0.0@%을 뺀다고, 빨리 넘어 갑디다. 그것도 BC카드에서 전화해서 받았는데요. 저는요 무료개념하고, 유료개념하고, 구별도 못합니다. 한심합니다. 제가요. ....
소비자 보호원에 원하는것은 빠져나간 돈을 찿자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내용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 정말 필요한 사람은 가입해야겠지만, 저처럼, 일에 지쳐 교묘한 판매술에 속아 모르고 ok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소비자들에게 방어할수있는 정보를 제공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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