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시-적明示的
관형사·명사
내용이나 뜻을 분명하게 드러내 보이는. 또는 그런 것.
암시暗示
명사
넌지시 알림. 또는 그 내용.
묵시默示
명사
- 직접적으로 말이나 행동으로 드러내지 않고 은연중에 뜻을 나타내 보임.
암묵-적暗默的
관형사·명사
-
자기의 의사를 밖으로 나타내지 아니한. 또는 그런 것.
자기의 의사를 밖으로 나타내지 아니한. 또는 그런 것.
주야장천 | 晝夜長川 | ||
밤낮으로 쉬지 않고 잇달아서 한다는 한자성어. | ||
晝 : 낮 주 夜 : 밤 야 長 : 길 장 川 : 내 천 밤낮으로 쉬지 않고 연달아 흐르는 시내라는 뜻으로 줄여서 장천(長川)이라고도 한다. 쉴새없이 흐르는 시냇물처럼 '늘' 또는 '언제나'라는 말이다. 밤낮 구별없이 쉬지 않고 흐르는 시냇물과 같이 늘 잇달음을 말한다. 긴 강은 밤낮으로 끊임없이 흐르듯이, 밤에도 낮 동안에도 쉬지 않고 계속하여 늘 잇달아서 한다는 뜻이다. 공자(孔子)의 《논어(論語)》에 '밤낮으로 쉬지 않고 주야장천 흐르는 물이 다하지 않아서 옛날부터 지금까지 이와 같으니 사람은 여기서 배울 것이 있다'라고 하였다. 쉬지 않고 끊임없이 연달아 한다는 성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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